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부가요소 (문단 편집) === 철인3종경기 === >시간이 넘쳐서 주체 못 하는 사람을 위한 인내력 시험으로, 비싼 전문 장비가 수없이 필요합니다. [[모순|철인3종경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9|아빠의 작은 천사]] 미션 클리어 후 해금되며 모든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하다. 단거리 코스 2곳, 장거리 코스 1곳이 존재한다. 100% 완료를 위해서는 3개 전부 순위권 안에 들어야 한다. 수영, 달리기, 자전거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력이 100이 아니면 도전하기 몹시 힘들다. 기력이 100이면 달리기, 수영, 자전거를 쉬지 않고 해도 기력이 떨어지지 않지만 100이 아니면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단거리 코스는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코스, 샌디 해안 코스이고, 둘 다 5, 6분대에 클리어 할 수 있다. 장거리 코스는 코요테 크로스 컨트리 코스인데, 무지막지하게 길다. 코스를 보면 처음에는 수영으로 알라모 해를 거의 가로로 횡단하는데, 이 시간이 8분 정도 걸린다. 물에서 나와서 자전거로 칼라피아 로드, 레드우드, 바인우드 힐즈, 무리에타 하이츠, 엘 부로 하이츠, 챔벌레인 힐즈, 스트로베리, 리틀 서울, 베스푸치 해안, 락포드 힐즈를 거쳐서 락포드 힐즈 호텔에 도착하면, 여기부터 리치맨 스트리트를 거쳐서 종착점인 코르츠 센터까지 달리기를 하게 된다. 보통 이 코스는 기력 100기준으로 쉬지않고 달렸을 때 20~30분대가 나오는 초장거리 코스이다. 캐릭터가 힘든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힘든 미션.[* 패드로 한다면 A키를 계속 연타해야 되기 때문에 고문이 따로 없다. 그러나 키보드로 컨트롤하면 수영, 자전거 전력질주, 전력질주에 해당하는 키를 그냥 누르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다. 그래서 시프트키를 동전같은 거로 고정시켜 놓고 전진키(w)와 마우스로만 하는 방법도 있다.] 1인칭 시점이 가능한 버전은 스프린트가 누르고 있으면 계속 되기 때문에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 경기를 시네마틱 카메라로 보면 뉴스 중계가 되면서 플레이어의 경기 내용에 따라 중계를 해준다. 경기를 하다가 시점을 바꾸면 추월당할 수 있다. 중계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힘든 것과 달리 기력 100이면 무조건 이긴다고 보면 된다. 자전거나 수영에선 경쟁상대를 이기기 힘들정도로 뒤쳐진다 하더라도 막판 달리기에선 경쟁상대만 거의 항상 지쳐있는 상태로 달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냥 이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